안녕하세요? 여러분.
오늘은 우리가 함께 21세기 최악의 지진 순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
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?
7위는 2011년 일본에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입니다.
이 지진의 규모는 9로, 사망자 수는 약 19,846명이었습니다.
이 지진은 후쿠시마 원자력 사태를 일으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.
이 지진으로 인해 약 5,933명이 부상을 당하였고,
피해액은 약 364조 2,000억 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.
6위는 2003년 이란에서 발생한 밤 대지진입니다.
이 지진의 규모는 7로,
사망자수는 약 26,796명이었습니다.
이 지진으로 인해 약 22,628명이 부상을 당했고,
피해액은 약 1조 3,340억 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.
5위는 2004년 쓰리랑카에서 발생한 인도양 대지진입니다.
이 지진은 인도양 전체를 강타한 대형지진의 일부로,
규모 9의 강력한 지진이었습니다.
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로 인해 스리랑카에서는 약 35,399명이 사망하였고,
23,176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.
이 지진의 피해액은 약 2조 6,680억 원이었습니다.
4위는 2005년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카슈미르 대지진입니다.
이 지진의 규모는 8로,
사망자 수는 약 73,338명이었습니다.
또한 약 128,309명이 부상을 당했고,
피해액은 약 10조 6,720억 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.
3위는 2008년 중국에서 발생한 쓰촨성 대지진입니다.
이 지진의 규모는 8로,
사망자 수는 약 87,476명이었습니다.
또한 약 366,596명이 부상당하였고,
피해액은 약 154조 8,240억 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.
2위는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해역에서 발생한 인도양 대지진입니다.
이 지진의 규모는 9로,
사망자 수는 약 165,708명이었습니다.
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인도양 주변의 여러 국가에 피해를 주었고,
피해액은 약 9조 3,380억 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.
그리고 마지막으로
1위는 2010년 아이티에서 발생한 포르토프랭스 대지진입니다.
이 지진의 규모는 7로,
사망자 수는 약 222,570명이었습니다.
이 지진으로 인해 약 300,000명이 부상을 당했고,
피해액은 약 14조 6,740억 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.
여러분,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본 이 지진들은 자연의 위력을 실감하게 하는 사건들입니다.
이러한 대형 지진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,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.
조만간 재미있는 순위 이야기 가지고 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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